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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스스한 꿈 해몽 좀 해주세요 ㅠㅠㅠ 첫 장면은 좀 스산한 분위기이지만 학교 친구들이랑 옛날에 알던 친구들

첫 장면은 좀 스산한 분위기이지만 학교 친구들이랑 옛날에 알던 친구들 몇몇이 같이 탄 버스 안에서 같이 히히덕거리면서 좀 즐겁게 놀았다. 그러다가 갑자기 뭔가 배경이 전환되면서 으스스한 곳에서 다른 학원 친구들과 그곳을 어떤 모르는 할머니에게 이곳이 이렇게 변했어요하고 탐방시켜주는 느낌이더니 갑자기 또 그 학원친구들이랑 학원 친구들 중 한명의 중학교? 고등학교?(아마 그 으스스한 공간과 이어지는 듯)를 탐방하러 감. 나는 내고등학교의 교복을 입은채로. 그러다가 체육관에서는 옛날 중학교 친구(아는 사이)를 몇몇 보면서 놀다가 학교를 나가려고 하는데 나는 외부인이니까 몰래 나가려고 안간힘을 써서 약간 풀숲쪽으로 이어지는 문을 사용해서 겨우겨우 나옴. 근데 그렇게 집으로 향하는데 (비 오는 중이고 집 가는 길은 나무랑 풀이 약간 우거져있고 돌다리로 이러진 길을 걸어가면 마을?이 나오는데 그 돌다리 끝에)무슨 할머니가 나를 마주나와 있고 할머니 앞에는 실제로 엄마가 입지는 않지만 그곳에서는 내가 빈민가? 라는 설정이라 꿈속의 엄마가 입었을 헤진 빨간 옷이 놓여져있었음. 그래서 그걸 보고 엄마가 죽었다는 의미라고 해석한 나는 할머니 앞에서 통곡하며 울다가 집으로 뛰어들어감 그래서 신발을 장화로 바꿔신고 나가려던 참에 ( 이 꿈에서 뭔가 타임루프? 같은게 가능한 것 같다. 엄마가 죽으면 다시 시도하고 엄마를 살리면 타임루프가 끝나는 식) 문을 열자마자 어떤 아저씨가 나를 보면서 막 무슨 말을 하고 그 아저씨 옆에 있는 창고를 향해서도 무슨 말을 계속 했다. 나는 그 아저씨를 보고 너무 소름끼쳤고 보자마자 이 사람이 엄마를 죽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가 내가 꿈에서 깨서 꿈이 끝났다.(말투 바뀌는 건 이해 부탁 드립니다. 제가 잠에서 깬지 얼마 안되고 쓰는거라 ㅠㅠ)이 꿈은 무슨 뜻일까요... 요 근래에는 꿈이고 뭐고 없이 그냥 거의 눈 대자마자 잤는데 오랜만에 꾼 꿈이 이렇게 무서워서 바로 물어봅니다...

자신을 힘들게 했던 일들이 순조롭게 풀려나갈 꿈입니다.

이 꿈은 자신을 고통스럽게 하던 고민이 해결되어 마음이

홀가분해지는 것을 뜻합니다. 따라서 이 꿈은 오랫동안 풀리지

않았던 문제가 해소되어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자신감을 회복해 일을

진취적으로 추진해 나가게 될 꿈입니다. 그러니 인내심을 갖고 자신의

일에서 최선을 다하셔서 만족한 결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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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마음을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